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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직 이른 봄이지만 시간을 내서 빨리 바다를 보고 싶어서,

이번에는 경포대 쪽으로 갔다. 그냥 무작정,,,

숲속의 요정 펜션, 꽤 괜찮은 숙소인 것 같다. 시스템도 좋고,

다만 성수기 때 가격은 매우 부담 스럽다.

이번 평창 올림픽 때에도 장난이 아니였다는,,,

그런데

왠일, 눈보라가 이렇게 휘날리다니!

덕분에 나는 나의 후니와 거의 강원도의 눈맛을 아주 재대로 봤다.

하얀 겨울, 봄이 오는 길에 하얀 겨울이

마치 아쉽지만 마음에 남는 선물을 주고가는 마냥 그렇게 마냥 좋았다.

이렇게 마음 것 눈 밟는 기분 가득 만끽하고,,,

바다로 갔다. 경포대 바다,,,

여름에 꼭 온다 다시! 여기 이곳!

벛꽃은 뽀너스 샷!

By | 2018-05-09T20:31:34+00:00 4월 7th, 2018|바다, 추억 여행|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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